2025.01.12 생활/문화 뉴스

게시 2025/01/12

By wonsama 6 분읽는 시간

“마스크, 선택 아닌 필수”…독감 환자 급증에 서울시 2주간 자율착용 캠페인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서울시가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을 하고 백신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3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전 약 2주간 ‘서울시 마스크 자율착용 실천 캠페인’을

일요일인 12일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뉴시스 기상청은 이날 “오늘(12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예상된다”며

주말인 오늘(11일) 아침도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올라 서서히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인데요. 자세한 소식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세림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자> 주말인 오늘기자>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미국 출시 3년 1개월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아이오닉5의 미국 누적 판매 대수는 총 10만1천453대로 집계됐

휴일인 오늘,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낮부터는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서울과 경기, 또 충청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고요. 현재 중부 내륙과 경북을 중심으로 아직 한파특보가 유지 중입니다. 그래

문화 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나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문체부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 충청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최근 젊은 층에서 암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지목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SF) 연구진이 미세 플라스틱과 대장암·폐암 등의 연관성을 연구했다고

토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 산지 등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국 출시 3년 1개월 만 성과···IRA 난관에도 리스 규정으로 판매↑ 올해부터 美 조지아주 HMGMA에서 본격 생산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미국 출시 3년 만에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한 것으

지난 10일 업무협약 체결 후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와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대표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과 부산관광공사가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

오늘은 어제보다 추위가 한결 덜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7.7도로, 아침까지는 예년 기온을 밑돌며 춥겠지만,한낮에는 2도까지 오르는 등 이맘때 겨울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오늘도 제주도에는 오락가락 눈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