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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생활/문화 뉴스

‘中 전기차’ 소비자 90% 안 산다는데…車업계 긴장하는 이유는

'中 전기차' 소비자 90% 안 산다는데…車업계 긴장하는 이유는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국내 승용 시장에 공식 진출했지만, 소비자들 시각은 반신반의다. 그럼에도 국내 자동차 업계는 중국 업체들이 가진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는

“적색육, 치매위험 높여”…뇌 건강 높여주는 먹거리는?[주말 PICK!]

“적색육, 치매위험 높여”…뇌 건강 높여주는 먹거리는?[주말 PICK!] 소·돼지 등 적색육(붉은 고기)와 이를 사용해 만든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이 13% 증가하는 반면 이를 견과류와 콩류, 생선 등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을 2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2025년 01월 18일 띠별 운세[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8일 띠별 운세[오늘의 운세] 구설수에 오르다가 조금씩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48년생 : 귀하가 하기 나름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60년생 : 추진 중인 일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하십시오. 72년생 : 모든

항암치료 하니 기력이 뚝… 운동 놓으면 안되는 이유 [헬시타임]

항암치료 하니 기력이 뚝… 운동 놓으면 안되는 이유 [헬시타임] 암 진단 후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하거나 시작하면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이 발생할 위험을 최대 2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교수는 조인영 암치유센터 교수, 정원영 펜

재앙의 한국 출산율… “두 세대 뒤엔 100명이 16명으로”[책의 향기]

재앙의 한국 출산율… “두 세대 뒤엔 100명이 16명으로”[책의 향기] 한국 출산율 하락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다. 한국을 대표적 사례로 내세워 문제를 수사적으로 지적하는 해외 학자도 많다. 조앤 윌리엄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가 머리를 움켜잡으며 “한국 완전히

담배 피우면 살 빠진다? 흡연자 뱃속 들여다 봤더니[한 장으로 보는 건강]

담배 피우면 살 빠진다? 흡연자 뱃속 들여다 봤더니[한 장으로 보는 건강] 담배를 피우면 다이어트에 도움 될까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성인 4656명을 대상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내장지방 면적을 비교한 연구 결과(2008~2010년)가 있습니다. 비흡연자는 내장지방 면적이 124㎡였지만

보훈공단 자원순환활동 공로 환경부장관상

보훈공단 자원순환활동 공로 환경부장관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최근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가 전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환경부와 ‘E-순환거

롯데호텔앤리조트, 업계 유일 ‘모두비움 ESG 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 환경부 장관상

롯데호텔앤리조트, 업계 유일 '모두비움 ESG 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 환경부 장관상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모두비움, ESG 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 및 재활용 실적 관련 민간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호텔 업계에서 유일한 수상 실적이다. 환경부와

붉은 고기 많이 먹을수록 치매 위험 증가…충격 연구결과

붉은 고기 많이 먹을수록 치매 위험 증가…충격 연구결과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같은 적색육이나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면 치매 위험이 13%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대니얼 왕 교수팀이 식단과 치매 위험 간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다

2025년 01월 19일 띠별 운세[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9일 띠별 운세[오늘의 운세]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48년생 :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클레임이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60년생 : 컨디션이 저조해서 업무에 잔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72년생 : 골치를 썩이던 문

다시 찾아온 전공의 모집 마감 디데이

다시 찾아온 전공의 모집 마감 디데이 ▲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오는 3월 수련을 재개할 레지던트 모집이 19일 마감됩니다. 지난해 2월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막판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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