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생활/문화 뉴스

게시 2025/01/07

By wonsama 8 분읽는 시간

한우·전복·김치…조선호텔앤리조트, 2025년 설 맞이 선물 세트 선봬

90여 종 다양한 가격대의 설 선물 판매 실속형부터 고급상품까지 폭 넓은 구성 요리사의 미식 상품부터 호텔 용품까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호텔가에서 푸짐한 명절 선물 상품을 내놓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는

한진관광은 올해 다시 한번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아우르는 코카서스 전세기 상품을 론칭해 완판을 노린다. 코카서스는 신화 속 미지의 땅으로 불리며,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덜 알려져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업체의 점유율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른 완성차 메이커가 줄어든 것과 대비된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집계한 지난해 1~11월 전 세계 전기차 인도량 자료를

▲ 설탕이 첨가된 탄산음료 탄산음료와 과일음료 등 설탕이 첨가된 음료 때문에 전 세계에서 매년(2020년 기준) 새로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T2D)과 심혈관 질환(CVD)이 각각 220만 건과 120만 건에 달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24년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 6037명으로 2023년 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이용 고객(2999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관

화요일인 7일 전국 아침 기온이 영햐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닥치겠다. 대부분의 지역 아침 기온이 전일보다 5∼10도가량(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이날 아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먼지가 흩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 한파와 폭설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 호남 서해안부터 시작되겠는데요, 전북과 제주 산지에 20cm 이상, 전남에도 15cm 이상, 충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 서울관과 과천관에서 주요 소장품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는 상설전을 시작합니다. 또 과천관과 청주관에는 운영부 체제를 도입해 자율 운영을 강화하고 경북 경산에 새 수장고 마련을 추진합니다. 국립현대미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앤드(HIGH&)’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 전년 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이용 고객보다 두 배 이상 많다고 7일 밝혔다. 하이앤드는 롯데관광개발이 프

화요일인 내일(7일)은 기온이 대폭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눈이 예보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오늘부터는 한파에 대비해야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로 뚝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인데, 전남과 제주도엔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서울 광화문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나

에너지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는 지난해 1∼11월 전 세계에서 등록된 전기차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1천559만1천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그룹별로 BYD(비야디)가 중국 내수와 해외를 가리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태양의서커스’ 공연을 메가 히트 콘텐츠로 자리매김시킨 마스트 인터내셔널이 쿠자(KOOZA)의 2025년 아시아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7일 마스트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8일까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제주·울산, 롯데호텔 이숍에서 ‘2025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설 선물세트는 셰프, 소믈리에 등 각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