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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생활/문화 뉴스

연휴 기간 휴게소 최대 매출 음식..아메리카노·호두과자

연휴 기간 휴게소 최대 매출 음식..아메리카노·호두과자 작년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최대 매출을 올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25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커피는

포근한 날씨 속 귀성 행렬‥주말 이후 비·눈, 풍랑[날씨]

포근한 날씨 속 귀성 행렬‥주말 이후 비·눈, 풍랑[날씨] 설 연휴를 앞둔 오늘 내륙 지방은 마치 초봄처럼 포근했습니다. 이것은 오늘 오후 서울 톨게이트의 모습인데요. 포근한 날씨 속에 고속도로에는 벌써부터 이렇게 귀성 차량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오늘 밤과 내일 사

강원 동해안·산지에 오후부터 눈·비

강원 동해안·산지에 오후부터 눈·비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강원 영동 중·북부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겠고, 늦은 밤부터 경북 북부 동해안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독재·민주주의의 경계선… ‘아노크라시’에 빠진 지구촌[북리뷰]

독재·민주주의의 경계선… ‘아노크라시’에 빠진 지구촌[북리뷰] ■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바버라 F. 월터 지음│유강은 옮김│열린책들 21세기 이후 지난 20여 년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내전의 횟수는 과거 비슷한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보스니아, 이라크, 시리아, 북

동해안·영남 눈비, 강원 산지 최대 10cm 대설

동해안·영남 눈비, 강원 산지 최대 10cm 대설 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과 영남,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산지, 경북, 부산과 울산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5에서 10cm의

설연휴 진료 동네의원, E-GEN·지도앱에서 확인… 진료비 평소보다 30~50% 비싸

설연휴 진료 동네의원, E-GEN·지도앱에서 확인… 진료비 평소보다 30~50% 비싸 올해 설날 연휴가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사흘에서 엿새로 급증하면서 늘어난 걱정거리가 있다. 가족 중 누군가 연휴 기간 아프면 어디로 가지?’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특히나 의정갈등 여파로 전공의들이 현장을 떠나면

선마을, 반려견 사회화 프로그램 ‘멍멍스쿨’ 도입한다

선마을, 반려견 사회화 프로그램 ‘멍멍스쿨’ 도입한다 강원도 홍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이 반려견 사회화를 돕는 ‘멍멍스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멍멍스쿨’은 사회화 모범견 ‘선이’와 함께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고, 트레킹 코스 산책을 통해 다양한

강원 동해안 대설 특보…강원 산간 15㎝ 이상 폭설[날씨]

강원 동해안 대설 특보…강원 산간 15㎝ 이상 폭설[날씨] 설 연휴를 앞두고 초봄처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동안 평년 기온을 7도가량이나 웃돌며 추위 걱정은 쉬어갈 텐데요. 다만, 이번 연휴 동안 눈비와 함께 날씨가 급변하니까요. 건강 관리에 신경 써

연휴 첫날 대체로 맑고 낮에는 포근…동해안 중심 눈비

연휴 첫날 대체로 맑고 낮에는 포근…동해안 중심 눈비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0㎜, 경북 동해안·

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최다매출 아메리카노·호두과자·우동…매출 1위 행담도휴게소

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최다매출 아메리카노·호두과자·우동…매출 1위 행담도휴게소 명절 연휴 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은 아메리카노 커피였으며 이어 호두과자, 우동 순이었다. 작년 명절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하루 매출은 평소보다 배 이상을 기록했다. 25일 국회

2025년 01월 24일 띠별 운세[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24일 띠별 운세[오늘의 운세]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48년생 : 옳지 않다고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므로 곤란에 처합니다. 60년생 :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십시오. 72년생 :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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