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생활/문화 뉴스
잠 못드는 밤 시작됐다, 강릉 올 첫 열대야…서울 한밤 체감 25도
19일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밤부터 20일 아침 사이에도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고온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어제(18일)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른 곳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시작…3700만원대
연비 15㎞/ℓ, 도심 전기 주행 비율 94%…정숙성·주행성능 강화 최대 3750만원 책정…”경쟁 모델 대비 가격 인상폭 최소화” KG모빌리티(KGM)가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주
올해 첫 열대야, 강릉 26.5℃…오후에 서쪽지역부터 장맛비[아침뉴스타임 날씨]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강릉의 최저기온 26.5도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한낮에도 원주와 청주, 경주 34, 서울과 강릉, 전주 33도까지 올
6·25발발 해외에 처음 알린 미국 종군기자 특별전
“북한이 일요일 새벽 남한과의 경계선인 38선에서 전면 공격을 개시했다고 38선 지역에서 단편적인 보고가 전해졌습니다.” 전 세계에 6·25전쟁 발발 소식을 최초로 알린 미국의 종군기자 존 E 잭 제임스(1921∼2
강릉 올해 첫 열대야…오후 서쪽부터 장맛비[날씨]
오늘 내륙 지역도 본격 장마에 접어들겠습니다. 오후 들어선 서쪽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될 텐데요. 특히, 중부 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시간당 최대 50㎜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겠습니다. 내
중부지방도 찾아온 장마…전국 흐린 날씨[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중부 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비 구름대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북상하겠다. 오전부터 제주도에, 오후부터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에,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6·25 전쟁 세계에 최초로 타전한 종군기자 잭 제임스
북한이 일요일 새벽 남한과의 경계선인 3·8선에서 전면 공격을 개시했다고 3·8선 지역에서 단편적인 보고가 전해졌습니다. (중략) 서울 서북방 40마일 지역인 개성시(한국군 1사단 사령부 소재)가 함락됐으며, 옹진
강릉 최저기온 26.5도·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8일 늦어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26.5도를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어제(18일)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른 곳이 많
강릉 밤 최저기온 26.5도 올 들어 첫 열대야…지난해 보다 8일 늦어
강원 강릉에서 올 들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19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30도 이상 오른 곳이 많고 따뜻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25.6도를 기
‘장마 시작’ 중부지방 모레까지 50∼100㎜…강릉 올해 첫 열대야
오전 제주부터 비, 오후 충남·호남·경북내륙 등 확대…비에도 무더위 지속 밤부터 수도권에도 비…내일 오후부터 시간당 30∼50㎜ 집중호우 서울·대전·대구·광주 등 주요 도시 오전 8시 25도 육박…낮 최고 25∼34
KGM “2030년까지 친환경차 7종 출시”
‘KGM 포워드’ 중장기 로드맵 발표 실용성 중심 친환경 기술 고도화 올 글로벌 판매목표 12만7000대 곽재선 “4, 5년 뒤 반듯하게 설것” 곽재선 KGM 회장이 17일 개최된 ‘KGM 포워드’에서 인사말을 하고
6·25전쟁 세계 최초로 알린 美종군기자…’잭 제임스’ 유품 특별전
정수영 기자 “북한이 일요일 새벽 남한과의 경계선인 38선에서 전면 공격을 개시했다고 38선 지역에서 단편적인 보고가 전해졌다. 보고에 의하면 북한군이 한반도의 남북을 분단하는 경계선인 38선 전역에 걸쳐 기습 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