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사회 뉴스

게시 2025/04/21

By wonsama 12 분읽는 시간

힐리월드코리아,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애니멀 모듈’ 론칭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대, 힐리월드코리아㈜가 반려동물의 정서적·신체적 케어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니멀 모듈’을 공식 론칭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 간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다. 힐리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추가 붕괴 위험에 현장감식은 미정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공사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수사전담팀은 업무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가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세계 회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75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한인 경제인 단체인 월드옥타는 최근 지회와 회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국외부

제주 청년 예술인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일 기회가 제공된다. 제주도는 글로벌청년창의레지던시 사업 일환으로 해외 파견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할 제주 청년 예술인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오늘(21일) 아침 8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지상 21층 건물의 아파트 4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사망 1명과 부상자 6명 등 모두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

울산시는 올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지원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노인돌봄지원플랫폼 사업은 시비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21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 열차가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 18분쯤 발송한 재난문자메시지에서 “(전장연의) 시위로 현재

이전고시 전 발코니 확장 등 신고 가능해져…”입주민들 불편 해소” 안양시가 관내 재건축·재개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행위허가 및 신고 제도를 이전고시 전에도 가능하도록 개선

내란 수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피고인석 모습이 21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의 수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정식 재판이 21일 열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안정적인 예술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을 업으로 삼는 이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인천시는 오는 9월까지 2GW 규모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 관련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집적화단지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해상풍력 발전에 적합한 입지를 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1년여 만에 재개된다. 전장연은 21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발해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또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가족권’을 새롭게 도입한다. 서울시는 21일 “오는 23일부터 만 13살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의 감독 아래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따릉이

BMW 차량도 파손 호텔 직원 폭행도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한 남성이 길가에 주차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헤럴드경제=박지

부산시가 ‘여성 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여성 폭력 피해자들이 반려동물 때문에 보호시설 입소를 거부하지 않도록 상황에 따라 피해자 반려동물을 위탁 또는 임시 보호하거나 동반 입소할 수

충북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태순 의원은 21일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임시회(94회) 본회의 5분 발언으로 “서울, 영암 등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는 6월3일 대통령 선거 이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오를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5일 임시회를 열고 철도 요금 150원 인상을 골자로 하는 ‘도시철도 운임 범위 조정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에너지 기업인 포드림, 배터플라이와 컨소시엄으로 응모한 ‘스마트시티 특화형 분산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