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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생활/문화 뉴스

“권력 멋대로 휘두르면 몰락”…리더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보여준 사람들 [Books]

“권력 멋대로 휘두르면 몰락”…리더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보여준 사람들 [Books] 다시, 리더란 무엇인가 / 모식 템킨 지음 왕수민 옮김 / 어크로스 펴냄 대공황이 미국을 강타했을 당시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의 허버트 후버였다. 1929년 대통령직에 올랐을 때만 해도 그는 발군의 실력을 지닌 공학자

깜찍한 외관·풍성한 기능…기아, 콤팩트 SUV ‘시로스’ 인도서 공개

깜찍한 외관·풍성한 기능…기아, 콤팩트 SUV ‘시로스’ 인도서 공개 가솔린·디젤로 출시…“아태·중남미 공략” 기아 시로스 외장. [기아 제공] 기아는 전장 4m 이하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시로스’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

‘현재 경기·강원 대설주의보…오후부터 찬 바람[날씨]

'현재 경기·강원 대설주의보...오후부터 찬 바람[날씨] 현재 경기 동부와 강원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눈은 오후엔 대부분 그치겠지만 이후 찬 바람이 불면서 낮에도 체감 온도는 영하권에 머문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2024년 12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한경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이해타산적인 마음이 앞서서 자신을 망칠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많은 시기입니다. 이 시기엔 신뢰감이나 가족의 마음 역시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엉뚱한 시비를 조심하기 바랍니다. 60년생 상처가 되는

중부 내륙 등 영하 10도 강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중부 내륙 등 영하 10도 강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중부 내륙 중심 아침 기온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강한 바람 함께 불어 체감온도 더 낮아 일요일인 22일 오전 중부 내륙, 강원 산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

오전까지 ‘눈 폭탄’ 뒤 기온 ‘뚝’…서울 체감 -12℃[날씨]

오전까지 '눈 폭탄' 뒤 기온 '뚝'...서울 체감 -12℃[날씨] 밤사이 시작된 눈은 주말인 오늘(21일) 오전까지 중서부와 전북까지 점차 넓혀집니다. 곳에 따라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 눈이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다…기아, 콤팩트 SUV ‘시로스’ 인도서 공개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다…기아, 콤팩트 SUV '시로스' 인도서 공개 OTA 등 신사양 탑재해 가솔린·디젤로 출시…아태·중남미 공략 기아는 전장(길이) 4m 이하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로스’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

경기·강원·충북 한파주의보…찬바람에 기온 ‘뚝’[7시 날씨]

경기·강원·충북 한파주의보…찬바람에 기온 ‘뚝’[7시 날씨]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하루 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 일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횡성 안흥면은 영하 18.8도, 가평 영하 12.3도까지 떨어졌고 서울 영하 7.3도로 이

춘천 -10도, 서울 -6.9도‥중부·강원 산지 강추위

춘천 -10도, 서울 -6.9도‥중부·강원 산지 강추위 날씨입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중부지방과 강원 산지 등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서울 영하 6.9도, 대구 영하 5.7도, 춘천 영하 10도 등이며, 낮 최고

‘킹키부츠’도 결국 캐스팅 변경…최재림, 컨디션 난조 영향

‘킹키부츠’도 결국 캐스팅 변경…최재림, 컨디션 난조 영향 뮤지컬 배우 최재림의 컨디션 난조로 ‘킹키부츠’도 캐스팅이 변경됐다. 여러 작품을 병행하고 있는 터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킹키부츠’ 성남 공연 기획사 측은 “롤라 역 최재림 배우의 건강 상의 이유

12월 21일 토요일[오늘의 운세]

12월 21일 토요일[오늘의 운세] 쥐띠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이상은 잘 되지 않습니다. 60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72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84년생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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