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생활/문화 뉴스
성탄절 아침 영하 10도 강추위…충청·전라 눈 또는 비
크리스마스이자 수요일인 25일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매우 춥고,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질 것”이
크리스마스 심한 추위 없어…낮 기온 예년보다 1~3도가량 높아[날씨]
연말에 크리스마스까지 겹치면서 술자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술을 마시기 전에 먼저 가볍게 식사를 하고 술과 물을 함께 마시면서 말을 많이 하면 숙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다음 날에는 7
유인촌 장관, 오늘 성탄절 여의도순복음·명동성당
방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종교계 현장을 방문한다. 문체부 장·차관 주간 일정에 따르면, 유인촌 장관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이날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이어 낮 12시 서울
“커피 몇 잔 마셔요?”…하루 4잔, 두경부암 위험 17% 낮춘다 [건강+]
커피. 게티이미지뱅크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면 두경부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디카페인 커피도 두경부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차를 여
성탄절, 어제보다 추위 덜해…밤부터 강원·제주에 눈[광장 날씨]
네,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이곳 명동성당을 밝히는 조명들이 성탄절을 실감하게 합니다. 또 제 뒤로는 아기 예수 탄생의 순간을 재현한 마구간 모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바깥에 나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
화이트크리스마스 없다…’영하 11도’ 강추위[내일날씨]
크리스마스인 25일 대부분 지역은 구름이 조금 껴 흐린 가운데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 전북 무주군 군청 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의 불이 밝혀 있다. 조명 장식을 한 높이 9m, 둘레 24m의 트리와 함께 선물을
2024년 12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한경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재정적인 면으로 좋은 시기입니다. 즐거운 생각을 하면 마음도 풀리게 될 것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부족한 듯할 때 만족하고 손을 뗄 줄 알아야 합니다. 시험 운은 길합니다. 6
성탄 이브 눈소식 대신 겨울추위…성탄절 덜 춥지만 모레 다시 강추위
성탄절 이브인 오늘, 눈소식 대신 겨울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서울은 -5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강원 영서와 산간에는 여전히 한파특보가 발효중에 있는데요, 성탄절인 내일은 오늘보다는 추위가 조금은 덜하
성탄절 흐리지만 큰 추위 없어…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날씨]
성탄절인 오늘은 큰 추위 없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1.1도로 어제보다 추위가 한결 덜하고요. 한낮에도 6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오늘은 하늘빛이 차차 흐려지겠지만, 오후까지 눈이 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