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사회 뉴스
오세훈, ‘동행 기반의 성장’ 화두로 책 출간…”대한민국 미래 설계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행’을 화두로 한 시정 철학과 국가 비전 등을 담은 저서를 이달 중 출간한다. 오 시장이 책을 내는 것은 2019년 1월 이후 6년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다가오며 조기 대선
전남도 취약계층에 농식품 바우처 지원..모든 시군으로 확대
전라남도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전국 흐리고 눈비…강원·경기·충북·경북북부 많은 눈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전북남부와 경북권남부, 경남권은 오후까지,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부·전남·제주도는 밤까지 눈과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50만 원 빌려주고‥”4천만 원 갚아” 협박[와글와글 플러스]
20대 여성에게 150만 원을 빌려준 뒤 4천만 원을 갚으라고 협박한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에게 1천만 원 넘는 돈을 돌려받고도, 성매매까지 하라고 강요했습니다. 30대 남성 A 씨는 지난 2
‘향로봉 50cm 눈’ 강원도 재대본 비상 2단계…눈길 ‘쾅’ 교통사고 잇따라
핵심요약 강원 대부분 지역 대설특보 발효 속초 설악동 30.1cm, 강릉 성산 27.9cm 3일 동해안·산지 최대 30cm 더 내려 ‘무거운 습설’에 따른 시설물 관리 주의 강원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지를
대구시, 2025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와 도로·옹벽, 건설공사장, 저수지 등 2285개소에 대한 2025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법원 “‘사건 불기소 결정’ 고소인에 피의자 신문조서 공개해야”
▲ 서울가정법원·서울행정법원 고소 사건이 불기소 결정된 경우 고소인의 대응을 위해 고소인에게 피의자신문조서를 공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단독 윤상일 판사는 최근 A
서울 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 ‘시민안전보험’…스쿨·실버존 교통사고 등 최대 2천만원
주민등록상 외국인 포함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장 가능 스쿨·실버존 교통사고 등 최대 2천만 원 올해부터 일부 보장 항목·한도 확대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재난·사고도 가능 서울시는 재난·사고
4일 ‘비만 예방의 날’ 맞아 한달간 걷기 캠페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독려하는 대국민 비만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 표어(슬로건
갯벌에 굴 따러 간 60대 부부 실종…남편 숨진 채 발견
전남 해남의 한 갯벌에 굴을 따러 갔다가 실종된 6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분쯤 해남군 송지면 갈두항 인근 해상에서 숨져 있는 남편 A(68)씨를 발견했다
이번 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나오나…변수는?
3·1절 연휴가 오늘로 끝나가면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평의를 내일부터 다시 이어갈 전망입니다. 이번 주 선고 날짜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 시점에 영향을 줄 변수가 적지 않은
경기도 ‘기후보험’ 시행…1370만 도민 자동가입
경기도가 이달부터 ‘기후보험’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 시행이다. 경기도의 기후보험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모든 도민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기후보험은 △온열질환·한랭질환
20대 女에 150만 원 빌려주고 ‘연 1354%이자에 성매매 강요한 30대 男
20대 여성에게 150만 원을 빌려준 뒤 연 1000%가 넘는 살인적 폭리를 취하고 성매매까지 강요한 30대 남성이 철창행 신세를 지게됐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판사 윤정)은 이자제한법 및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
전기굴착기·수소지게차, 보조금 대상 확대…“1000만원~2억원 씩 지원”
환경부가 전기굴착기·수소지게차 보조금 대상을 확대하고 대당 960만원~2억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2025년도 무공해건설기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지난달 28일 개정하고 전기굴착기·수소지게차 보급 지원사업을 본격
서울시,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 자립 돕는다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 250개 제공…IT업무·사서 보조 등 서울시는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5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제공되는 특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탐독하다 보면 슬그머니 싹트는 궁금증. ‘글쓴이는 어떤 사람일까.’ 번역 외서(外書)가 쏟아지는 시대지만 해외 저자는 만남의 문턱이 높죠. 한국 독자와 해외 작가 간 소통을 주선합니다. ②‘자살의 언어’-크리스티안
작년 홍성 홍예공원 방문객 66만 명 넘어… 충남도 ‘명품화 사업’ 박차
작년에 충남 홍성군 홍예공원 방문객 66만여 명에 달했다고 3일 충남도가 밝혔다. 도는 홍예공원이 “젊은 세대의 여가 활동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 따
내일 개강인데…‘수강신청자 0명’ 의대, 전국에 10곳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을 하루 앞둔 3일 전국 4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포함) 중 10곳은 수강신청자가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업 거부’ 방식의 의정갈등이 계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