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사회 뉴스
‘재산 신고 누락’ 이병진 의원 1심서 벌금 700만 원…당선무효형
▲ 이병진 의원 지난해 4·10 총선 과정에서 재산 내역 일부를 누락해 신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신정일 부장판사)는 오늘(2일)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월 30만 원 지원…8개 시군서 시행
▲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경기도는 올해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하남, 광명, 양평, 여주, 파주, 구리, 포천, 과천 등 8개 시군에서 시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지원 금액은 월 3
헌재 인근 도로 통제…탄핵 찬반 측 ‘밤샘 집회’ 이어져[자막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모레(4일) 오전 11시로 정해지면서 탄핵 찬성과 반대 측은 모두 밤샘 집회를 열었습니다. 두 곳 모두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철야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탄핵 찬성 측은 안국역
입원환자 10명中 1명 평균 17.5일 대기…의정갈등 속 3.9일 늘어
2024 의료서비스 경험조사 결과 공개…평균 외래진료 ‘7분’ 지난해 의정 갈등 속에 환자들이 입원을 위해 대기한 기간이 직전 해 대비 나흘가량 늘어났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실시한 ‘2024
18층 오피스텔에서 20대 딸‧50대 엄마 함께 추락해 사망
경기도 수원의 한 오피스텔 앞 길거리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모녀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2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쯤 수원시 팔달구의
서울시, ‘탄핵선고’ 안전인력 2400명 투입…”시민 한 분도 다치지 않게”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 오전 11시로 확정된 가운데 서울시는 2일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대책을 최종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
광명시, 2025년 일자리 1만4724개 만든다
경기 광명시가 올해 일자리 1만4724개 창출을 목표로 108개 사업에 555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직접 일자리 6304개, 구인·구직 정보 및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 4843건, 직업 능력 훈련 2602
경찰,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붙잡아 피해금 5억 회수
경남 진주경찰서는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에게 6억원을 가로챈 현금수거책을 붙잡아 전기통신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피해금 5억원 상당을 회수했다고 2일 밝혔다. 붙잡힌 50대 남성 A씨(중국 국
시각장애인, 안내견따라 버스 오르자…기사님의 배려[영상]
지난달 22일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 ‘740기사님’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전날 오후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740번 버스에 탔을 때의 일이 적혀있었다. 병원 앞에서 승차한 승객들과
한밤 자택에 불지른 50대 男…경찰 현행범 체포
한밤중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29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탄핵심판 선고 D-2‥재판관들 평의하며 결정문 최종 작업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오늘 헌법재판관들은 평의를 이어가며 최종 결정문 작성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재판관들은 어제 오전 평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기각·각하할지 여부
과외교사, 초등생 학대·성추행 혐의 ‘징역 8년’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교사 지위를 이용해 초등학생을 신체·정신적으로 학대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전원 등록’ 의대생, 수강률은 4% 미만…수업거부 투쟁 현실로
전국 40개 의과대학 의대생 등록률이 97%에 육박한 가운데 의대 학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학기 수업에 참여한 의대생 비율이 3.87%라고 밝혔다. 2일 전국 40개 의대 학생 단체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피해금 5억 원 회수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53살 A 씨를 전기통신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피해금 5억 원을 회수했다. 중국
김수현 ‘고 김새론 유족 상대 손배소’ 재판부 배당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재판부가 배당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수현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에
마약류 밀수 현직 약사 검거…“출처 세탁해 국내 유통”
마약류에 속하는 의약품 등을 국내로 밀반입한 현직 약사가 관세당국에 적발됐다. 관세청 부산세관은 최근 마약류관리법 및 관세법 위반 혐의로 A씨(40)를 적발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A씨는
‘재산 신고 누락’ 민주당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지난해 4·10 총선 과정에서 재산내역 일부를 누락해 신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평택시을) 의원이 1심 재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2부는 오늘(2일) 이 의원의 공
해외 첨단산업 고급인재에 ‘탑티어 비자’… 3년 지나면 영주권
첨단산업 분야 해외 고급인재 유치를 위한 ‘탑티어(Top-Tier)’ 비자 등 정부의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후속 조치가 2일부터 시행된다.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