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세계 뉴스
가정집 마당에 머스크 회사가 쏜 로켓 잔해가…”지구 돌다가 추락”
폴란드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 우주선 로켓 잔해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북유럽 상공에 화염에 휩싸인 채 날아가는 물체가 발견됐다. 일론 머스
美,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대신 ‘분쟁’ 표현…유엔에 별도 결의안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이를 규탄하는 유엔의 결의안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별도의 결의안을 제출했다. 미국이 낸 별도 결의안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의 ‘침공’이 아닌, 양국의 ‘분쟁’으로 기술됐다.
젤렌스키-켈로그 만났지만 공동 회견 취소…날 세우는 미-우크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켈로그 미 대통령 특사가 만났지만, 공동 기자회견이 미국 측의 요청으로 돌연 취소됐습니다. 최근 냉랭해진 양측의 관계를 반영한다는 해석도 나오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런던에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독도 야욕 드러낸 日
일본 시마네현, 22일 20주년 다케시마의 날 개최 일본 중앙정부, 차관급 정무관 13년 연속 파견 다케시마의 날 행사로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 “자국민 홍보 효과…정부, 더 강하게 항의해야”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바이비트 이더리움 2조원대 해킹…“배후로 北 라자루스 지목”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인 14억6000만 달러(약 2조1000억원) 해킹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추적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는 엑스(X·
우크라에 더티딜 강요하는 美…종전협상 얘기 없고 ‘광물협정’ 서명 압박 확대
12일 美 일방적 이권 협정 거부한 우크라에 안보보좌관·재무장관 “빨리 서명해” 압박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미국의 광물협정 서명 압박이 확대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매체는 도널
美 “나토 全회원국 6월까지 ‘방위비 GDP 2%’ 약속 이행해야”
백악관 “3분의 1이 아직 안지켜…이후에 GDP 5% 방위비 증액 논의해야” 박성민 특파원 = 미국 정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주도의 외교안보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가운데 국내총생산(GD
중국 우한에서 새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인간 감염 가능
박쥐에서 인간에게 감염될 수 있는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 연구팀이 우한에서 발견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21일 SCMP에 따르면 중국 연구팀이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
“협상 카드도 없으면서”…트럼프, 젤렌스키 배제 대못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을 배제하겠다는 뜻을 또다시 강조했습니다. 이제 종전 협상은 미국과 러시아 양국의 은밀한 대화로 흘러갈 공산이 커졌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
‘입원 7일째’ 교황, 조금씩 호전…“열 없고 안정적”
폐렴 진단을 받은 채 7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병세가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교황청이 전했습니다. 교황청은 현지시간 20일 오후 성명을 통해 “교황의 임상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현재 발열이 없고
美 “가자 인수 방안에 주민 퇴거 없다”…중동국 우려 진화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 인수 방안엔 주민 퇴거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 주민을 강제 이주한 뒤 이 지역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한 것에 대해 수습에
‘중국 상호관세’ 타격 애플 팀쿡, 트럼프 만나…관세 예외 요청했을 듯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0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와 백악관에서 만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팀 쿡은 지난해 지난해 미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트럼프와의 관계를 유지
전기톱 들고 무대 오른 머스크 “관료주의 혁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기톱을 들고 관료주의 혁파를 외쳤다. 2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
“트럼프 비난 금지, 717조원 상당 지하광물 약속하라” 미국이 젤렌스키에 요구한 조건
키스 켈로그 미 특사, 젤렌스키 만났지만 ‘노딜’ 젤렌스키 “좋은 논의 했다”, 美는 기자회견 취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키이우 대통령궁을 방문한 키스 켈로그 미 우크라이나·러시아
트럼프 “광물합의 타결 임박…푸틴·젤렌스키 만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
“폭발위험, 500m내 접근 말라” 경고에도 관광객 몰리는 그곳
최근 분화를 시작한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에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지역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에트나 화산이 지난 8일 분화를 시작하자, 화산이 용암을
유엔 인권기구 “북한군 포로, 북한으로 다시 보내면 안 돼”
유엔인권기구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를 본인 의사에 반해 북한으로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리즈 토르셀 대변인은 20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국제인
폴란드 대통령, 젤렌스키에 “미 종전협상 협조하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차분하고 건설적인 협력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美 “나토 회원국, 6월까지 GDP 2% 방위비 약속 지켜야”
미국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은 6월 정상회의 전에는 국내총생산(GDP)의 2%를 방위비로 지출하는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20일(현지 시각)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백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