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생활/문화 뉴스

게시 2025/03/12

By wonsama 8 분읽는 시간

올해 ‘책의 도시’는 김포시…9월 독서대전도 기대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경기도 김포시를 ‘책의 도시’로 선포하고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는 오는 13일 오후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평화교육관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가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경기 화성의 모습인데요. 오후에도 시야가 확 트이지 않고 뿌연 모습입니다. 인천에는 이틀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중서부와 전북 지

현대자동차가 12일 상품 경쟁력을 높인 대표 소형 트럭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을 출시한다.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은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친왕가(家) 복식’ 실물이 전시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12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를 개최합니다. 의친왕가 복식은

KG모빌리티(KGM)가 국산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양산 기념식을 열고 고객 출고를 위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KGM 평택공장 조립3라인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곽재선 회장은 ‘품

국가유산청이 경복궁과 창덕궁을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는 ‘경복궁 별빛야행’·’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다음달 2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마다 운영되며,

국내 온라인 게임 배경지를 활용한 색다른 방한 관광상품이 출시됐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게임제작사 ‘펄어비스’, 글로벌 OTA ‘클룩’과 함께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연계한 외국인 전용 관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늘 아침도 공기가 탁한 곳이 많습니다. 현재 인천과 경기, 충청과 경북, 울산은 초미세먼지 농도 36 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서면서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충남 지역은 하루 평균

추첨제 진행…경복궁 별빛야행 13일·창덕궁 달빛기행 17일부터 응모 화사한 봄기운을 느끼며 궁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다음 달 시작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4월부터 열리는 ‘창덕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게임제작사 ‘펄어비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클룩’과 함께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연계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검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트럭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을 12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은 ▲급속 충전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터리 지상고 개선 ▲충전구 조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13일 오후 3시,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평화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2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는 김포시다. 김포시는 시립도서관

국가유산청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과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국가민속문화유산 ‘의친왕가 복식’ 원삼. (사진=국가유산청) ‘의친왕가 복